형들 제발요...(진짜긴글주의)

ㅈ밥처럼 굴지 맙시다.

전 분게 안오지만  큰이슈가있다면 와서

눈팅하지만.. 보다보면 뻔하고 웃기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분게 첨 글적는데 노름하는 새끼들은

저포함 자기 주변에서 사람취급안합니다.

그런 새끼들이 모여 여기있는건데

서로 이해하고 잘지내야 정상이라 싶은데

왜들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포함 80퍼 이상

자기 생활  주변 못챙기고 못지키는 새끼들이

주를 이루고있다고 느낍니다.

도대체 ㅈ도 아닌걸 가지고 왜 싸웁니까..

매일 남들 몰래 폰보면서 게임

분석하고 배팅하는 그런 인생사는데

지가잘났니 내가잘났니 도대체 왜

싸우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철저히 혼자 10년이상

배팅하면서 커뮤자체를 첨하는데 나혼자인거같던 세계를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것도 몰랐지만 동족을 만난거

같아서 반갑고 고마운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소액 고액을 떠나 우리도

그들만의 리그인데  제발 분쟁없이

서로 응원할수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벤 관련해서는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이벤트라하면

다둥이든 머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내가 돈따고 베풀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지

그걸 없을때 보험삼고싶지 않다는 뜻이죠..

제가 이벤트 하는거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착한척이 아닌 그냥 전 그렇다는거에요.

다중이니 이중참가든 뭐든 관심없어요.

그냥 기분좋게 풀고 말아버리는게 깔끔하고 좋잖아요.

내가 배풀고 누군가 석이살든 감사한일이 생기면

그게 다라고생각하는데 몰상식한 인간들도 있는건알아요.

그게 분쟁거리지만 왠만해선 기본들은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 하는거보다보니

내가 지정했던 놈이 다른놈 먼저 챙길때

그건 ㅈ같을수 있겠지만 저는

나보다 그 지정한사람한테  더 큰 마음의 빚이있다고

생각하지 아니꼬운마음 1도 없어요.

여튼 저도  반년넘게  함께 열심히 활동했구요

앞으로도 새로운분들 또한 다들 잘지냈으면 하는맘에

이렇게 긴글 한시간 고심하며 썼어요 .

30~40대가 일반적일건데

제발 애들도 아니고 잦밥처럼 행동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상 인싸도 뭣도 아닌 한방고고 였습니다!!

못배운놈이라 필력이 없어 죄송하고요..

잘지내봅시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요^^